라이프로그


사진 없는 G80 3.3 RWD 짧은 시승기. 차 이야기

고르고 골라서 찾아낸 무사고차였던 동생의 G37S가 한 달 만에 사고가 나서-_- G80 3.3을 일단 받아서 사고와 무관한 비염 수술 하러 병원 데려다 주는 길에 3 시간 타봤습니다. 갔다 오니 배기량 맞췄다며 EQ900이 와 있음.-_-

3.3 RWD 기본형에 파노라마 선루프만 추가된 사양. 후측방 경보 뭐 이런거 없었습니다.

3.3 RWD만 앞 브레이크가 1 피스톤..휠 타이어는 18인치 미쉐린 4계절 타이어. 주행거리 1만 7천 정도..

왕복 연비 트립상 7.3KM/L 그러면, 경험상 실 연비는 6.5KM/L 부근일거라 추측 됩니다. 

셀프 주유소에서 주유 하고 주유구 닫는데 반 바퀴만 돌려도 잠기게 돼 있어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내비게이션은 도대체 어떻게 목적지를 찾아야 하는건지 이번에는 어떻게 얻어 걸렸는데 다음번에 혹시나 또 순정 내비 달린 차 타게되면 어찌하나..하여간 내비는 길을 찾아준다는 목적 하나는 사제가 최고..

주행 중에 동생한테 노동요를 틀어보아라 블루투스 연결을 하자꾸나 하고 시도했더니 P에 가 있어야만 블루투스 기기 추가가 된다고 해서 파업으로 주구장창 노래만 나온다는 MBC FM 듣고 다녔습니다.

C-MDPS 달린 차를 너무 많이 타고 다녔나 스티어링 휠 돌릴때 감각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감동의 눈물이..

기어봉 바로 뒤에 드라이브 모드 버튼이 있긴 한데 주행중에 뭐 만지기가 그래서 그냥 패들 시프트 한 번 만졌더니 바로 수동 변속 모드로 들어가는 건 좋았습니다. 레드존에 가까워지면 알아서 업 시프트 되고, 일정 시간 동안 패들 시프트 작동이 없으면 다시 자동으로 돌아갑니다.

고속 안정성이 제일 마음에 들었는데 오히려 안정성이 너무 좋아서 가속감이 안 느껴져서 계기판을 보니 속도가 생각보다 많이 올라가 있어서 당황했습니다. 
가속 페달을 일단 바닥에 붙이고, 패들 시프트를 사용해서 두 세 번 아랫 단으로 내리니 아 이제서야 좀 가속감이 느껴지는구나..싶습니다.

브레이크는 1P인데도 불구하고 타이어가 나름 좋은게 들어가 있어서 그런가 옆 차선에서 갑자기 끼어드는 차가 있어서 급 브레이크를 밟았는데 멈추고 싶은 자리에 정확히 정지했습니다. 연속된 브레이킹에선 어떻게 버틸랑가 난 모름..

결론 - 넓고 조용하고..돈 있으면 가족용으로 하나 사고 싶다.



수동 변속기유 교환. (REDLINE MT85 75W-85) 차 이야기

수동 변속기유 교환했습니다.

언더 커버를 탈거하고 드레인 볼트를 풀어 폐유를 배출합니다.

사진상 손가락이 잡고 있는 부분인 주입구 볼트도 함께 풀어 원활한 배출을 돕습니다.

1만 6천 탄 차 치고는 색이 탁합니다. 당황스럽군요.

배출이 완료 되면 이렇게 생긴 주입기에 오일을 넣고 끝 부분을 주입구에 끼운 다음 뒤의 레버를 힘으로 밀면 오일이 주입 됩니다.

오일 양이 1.5리터를 넘어가기에 두 번 작업 합니다.

주입구보다 살짝 양이 많아 흘러 내리는 걸 확인한 후 주입구를 잠그고 주변을 닦고 언더 커버를 조립하면 작업 완료.

이번엔 미국 레드라인사의 MT85를 넣어봤습니다.

GL4 규격의 변속기유는 선택의 여지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순정 70W, 제네시스 쿠페 순정 MTF PRIME 75W-85, GM 순정 70W(직구해야 함), 이 제품.

사실 수동 변속기유 끝판왕은 오메가 690이긴 한데 투스카니 시절부터 너무 많이 써 봐서..

현재도 회사 봉고 3 1.2T, 그랜드 스타렉스에 디퍼런셜 오일로 사용중입니다.


아무튼 교환 후 느낌은 평기어인 1단, 후진 넣을때 부드러워 졌습니다.

더 높은 점도를 사용했기에 달라진 점..같은건 잘 모르겠습니다.

혼다 레전드용 K&N 필터 도착. 차 이야기


차량이 오래되다 보니 순정 에어 필터 가격이 아까워서 이거 저거 찾아봤는데,

이베이에서 K&N 필터를 사 볼까 하다가 혹시 몰라 네이버에 찾아봤더니 장기 재고 떨이중이군요. 아하하..

저번주에 오일 교환 하면서 새 필터를 끼워 놨으니 이 필터는 다음번 오일 교환할때 같이 교환해야겠군요.

상대적으로 오일 필터는 저렴한데다가, 르노 삼성 필터가 호환 됩니다.

운전석 시트에 통풍, 전동 요추 받침 조절 기능 추가. 차 이야기

가까운 곳에서 작업을 할까..하다가 그래도 많이 하는 곳에서 하는게 낫겠지 싶어서 제일 많이 하는 곳에 가서 했습니다.

시트가 열선이랑 상하 앞뒤 등받이 앞뒤 조절 밖에 안 돼서 장거리 주행시 허리가 아팠거든요.

아 이런건 원가 절감 하지 마라 진짜...

요추 조절은 4-WAY 전동

통풍은 3단..뻥 버튼이 많아졌군요.-_-


아무래도 열선 패드(?)를 스폰지에 본드로 접착 하기 때문에 집에 오는 시간동안 머리가 아파서 혼났네요...

한시간 정도 지나니 좀 괜찮아졌습니다.

아무튼 기능 자체는 순정 통풍 기능 있는 차가 있어서 직접적으로 비교가 되는데, 

이건 통풍이 아니고 냉방 시트 입니다.ㄷㄷㄷㄷㄷ 

전체적으로 차에 대한 만족도가 훨씬 높아졌습니다.

수동은 옵션을 많이 제한을 걸어 놓았는데, 

주변에 절 비롯하여 아반떼 스포츠 수동 사신 분들 대부분 세컨드나 서드카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옵션들 맛을 본 분들이 많아서 좀 옵션을 여러가지 허용해 주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브레이크 패드 교환. 차 이야기

스탑텍 309 패드. 저렴한 가격에 놀라운 성능.

앞 뒤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 하드론 Z 패드까지 교환.

앞으로 10만 KM는 끄떡 없을 듯. 왜냐하면..

배송비 아낀답시고 3대분을 사두었으니..ㄲㄲㄲ


총 3만 KM 정도 사용한 순정 앞 패드는 잔량 60% 정도,

1만 3천 KM 사용한 뒷 패드는 잔량 99%....

셀레니아 아바스 5W-40 엔진 오일 교환. 차 이야기


엔진 오일 교환 주기가 되어서 셀레니아 아바스로 교환했습니다.

이 차 저 차를 타면서도 항상 점도는 5W-30만 주구장창 고집하다가, 한 5년만에 점도를 바꿔봤는데,

저회전에서 확실히 무겁다는걸 느낄수 있습니다.

고회전은 아직 안 돌려봤..

그리고 회사 업무용 차량으로 G4 렉스턴이 추가 되었습니다..

전에 카이런 2.7 하이퍼가 있었는데, 10년 조금 넘게 운용하면서 48만 KM를 주행했더니 바디가 풍화 되는 지경에 이르러서..

그래도 차대가 썩었지 파워 트레인은 멀쩡한 정도가 아니고 좋은 상태인데 이렇게 버텨주는건 벤쓰엔진밖에 없지 않느냐(....)란 주장이 있어서 출고했습니다.

일주일 만에 2천 돌파..


전 좌석 훌 오토 윈도우가 인상적입니다.

실내 전체적으로 재질은 마음에 드는데 디자인이 마음에 안드네요.


라이트 복원 DIY 차 이야기

유리 돌빵 맞은 것 수리하러 아는 분 께 갔다가 헤드램프도 뿌옇게 변해서 이것도 좀 어떻게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이거 심하지 않은데 굳이 돈 쓰지 말고 걍 셀프로 하셈..

아 그렇다면야..

그래서 주말에 셀프 세차 후 컴파운드 융 장갑 물 들고 DIY...아 이런거 진짜 못 하는데..

원래 마스킹 테이프로 주변에 튀지 않게 감싸고 해야 하지만 귀찮아서 생략..

아무튼 융에 컴파운드를 묻혀서 무지하게 비벼댐.

위 아래가 전 후..

30분 투자해서 이 정도 만족을 얻었다면 윈윈...인가...

아무튼 그냥 더웠음.


그리고 이왕 땀 흘린 김에 아방스도 끌고 나와 세차..




모터쇼 간단후기. 차 이야기

사람 많은걸 병적으로 싫어해서 평일에 굳이 시간을 내서 다녀 왔는데,

예상 외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2015년보다 체감상 배 이상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뭐 그냥 평범한 국산차 하나도 착석해 보려면 줄 서야할 지경이니..

돈...내고 입장한게 아니라 돈 아까웠다고는 말 못하겠고 이러려고 내가 일산까지 갔나 자괴감 들고 시간 아까웠습니다.

사진 하나 찍기 힘든 상황..

자동차 회사 부스보다 삼천리, 첼로 부스에서 콜나고 구경을 더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람이 너무 많아서 2015년 보다 볼 건 없었는데 관람 시간은 더 길었습니다.

오로나민C는 올해도 그냥 주더군요. 동네 지나가다가도 막 뿌리던데..

사진은 달랑 4장 찍었습니다. 919 반 레고..

휸다이 비젼 그란 투리스모.

큰 부스 맨 뒤 머천다이즈 샵 옆에 숨어 있었습니다. 

WRC 팀 머천다이즈 의류를 구매해볼까 생각했었는데, 블루 핸즈 느낌이 충만해서 포기..

튜익스는 KW 서스펜션이랑 알콘 브레이크를 전시해놔서 소유욕을 강하게 자극시켰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차는 혼다 CR-V 였습니다. 놀랄만치 광활한 2열!!!

근데 전시돼 있는 CR-V 사진은 없고 그 위에 올라가 있는 트렉 마돈만 찍었군요.

요새 에어로 바이크 사고 싶다는 증거...

클럽맨 구입하려고 아둥바둥 대며 사는데 CR-V의 가성비가 더 좋은거 같아서 아내에게 브로셔를 들이밀었더니 '이 불독을 끌고 다니라고?' 라는 반응이..

신형 시빅은 휠 빼고 생각보다 이쁘게 빠졌더군요.

하지만 역시 가격은 포기해야겠죠. 혼코 클라스..

NSX는 깡통을 가져왔더군요. 카본 옵션도 옵션 휠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멋있음..ㅠ 그랜드 투어를 보고 더욱 더 사랑에 빠졌죠. 로또가 돼도 살 수 있을까요..


아무튼 2019년은 안 갈 확률이 더더욱 높아졌습니다.

KB1 셀프세차, 엔진 오일 교환, 검아웃 투여. 차 이야기

믿기 힘들겠지만 두시간 동안 세차한 결과물이 겨우 이거.

아 세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은색 절대 사지 마셈..

아무튼 요즘 가장 핫 한 첨가제인 검아웃 올인원 투여.

구입하고 며칠 안 돼서 품절..

전처리로 철분 제거제를 뿌렸는데, 한 2년간 거의 케어를 안 한 상태긴 한데 이 정도로 반응할 줄은..

아무튼 클레이 작업이 필수로 따라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이때는 시작 단계라 체력이 되니까 사진을 찍었던 듯.

중간에 힘들어서 사진 찍을 여력이 없어서..

철분 제거제, 휠 클리너 분사 - 헹굼 - 클레이 타월로 클레이 작업과 미트질 병행 - 헹굼 - 2차 미트질 - 헹굼 - 드라잉 - 고체 왁스 - QD - 타월 빨래.

이렇게 하니까 딱 두 시간 소요.

사용 하는 제품들은 철분 제거제는 옥션에서 그냥 싸구려 대용량 몇 통 사놨고, 클레이 타월도 함께 구입.

휠 클리너는 불스원 크리스탈 휠 클리너인데,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두 배 가량 비싼 소낙스 익스트림 휠 클리너의 80%의 만족도.

금전적 여유만 있으면 익스트림 휠 클리너 25L 사고 싶다.

드라잉 타월은 울트라 레인보우 제품. 이건 진짜..와..최고..

고체 왁스는 soft99의 신격 방수 왁스. 고체 왁스라곤 5천원 짜리 캉가루 화이트 왁스, 하드 왁스 하나 씩 사서 5년 사용했는데,
캉가루 왁스에 비하면 버핑할때 조금 가루가 뭉치는 편이긴 한데, 작업 후 만족도가 높음. 친구 말로는 유지력이 상대가 안 될 거라더라. 하긴 캉가루는 비 한번 맞으면 그냥 끝.

QD는 맥과이어스 제품. 마트에 막 입점 했을때 세일 하길래 4개인가 사 뒀는데 벌써 두 개 사용.


아무튼 엔진 오일은 바로 전에도 썼던 파켈로. 유압 유지도 좋고 무엇보다 오일 소모가 없다.

필터는 센터에서 구입.

SM 시리즈와 호환 된다고 하나,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기에 심리적 안정을 위해 굳이 혼다 정품을 구입.


여담이지만 지난달 교환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3은 만족도가 극히 높다.

썸머인데 초 저소음인듯 너무너무너무 조용해서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가는데 차에 뭔 짓한거냐고 질문 받았음.

ENKEI RPF1 18" 7.5J +48 차 이야기

세차 하고 찍으니 좀 낫습니다.

펜더 자체가 넓지가 않은 차라 순정 휠보다 달랑 7MM 더 튀어 나왔는데 앞은 거의 딱 떨어지고 뒤도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8J 40 정도도 간섭이 가끔 나는 정도라니까 말 다 했지요.

아무튼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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