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G30 530i 첫 엔진 오일 교환. 차 이야기


디스플레이에서 보여주는 교환 주기는 무려 20,000KM(!!!)

경험상 저 권장 사항에 맞춰서 교환하게 되면 나중에 혈변을 보게 되므로 미리 미리 사설에서 교환.

필터는 구비하고 있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다분하니 미리 미리 필터류는 쟁여 놓는 습관을 기릅시다.

순정 규격은 BMW 독자 규격인 LL14FE. 점도는 0W-20.....

저 규격 맞추려면 순정 오일외에 두 세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0W-20 쓰고 싶지 않아서 

5W-30에 직분사 규격 (SN+나 덱소스 1.2) 있는 오일 선택.

드레인 후 필터류 교체 및 새 오일 충진 후 따로 게이지가 없으니 차량 내부에서 오일 량 측정.

매~~우 불편하고 정확도도 크게 신뢰가 가지 않는다.

오일 리셋은 하지 않았다. 



휠 굴절 - 수리 차 이야기

차선 변경 중 도로에 떨어진 돌을 밟고-_- 림 굴절..

굴절 부위가 아래로 향하면 공기가 새고 그렇지 않으면 안 새서 어찌 저찌 굴러는 가는 상황.

신기하게도 타이어 사이드월은 멀쩡..

수리하고 별도로 신품 휠 1짝 주문해서 신품 끼고 수리한 휠은 스페어로 돌림.


K1 SPEED 기록 갱신 차 이야기

2/9일에 외국에서 갑자기 손님이 와서 눈 구경 하고 싶다고 해서 비발디 파크에 던져놓고; K1 스피드 2 타임 탔습니다.

원래도 9~10 비발디 파크 더 파크 호텔 숙박 예정이었으나 아이들 컨디션 때문에 숙박 취소 했는데 어쨌든 정해진 날짜에 타긴 탔군요.



첫 타임 기록지. 

이렇게 메일로 기록이 전송 됩니다. 

처음 갔을때는 안 그랬는데 이번엔 기록이 오네요. 아주 좋습니다.

현장에서 주는 기록지는 창피해서 사진도 안 찍었...

저번 기록보다 0.1초 후퇴.

모르는 사람들 두 명이랑 같이 탔는데, 

두 번째 사람을 추월하니 그 사람이 제 라인을 카피해서 따라오다가 헤어핀에서 스핀하고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얼마 차이 안 나는 기록이군요.

두 번째 기록지.

어쩌다 보니 혼자 탔습니다. (주니어랑 성인은 따로 타기 때문에..)

카트에서 벨트 매기 전 직원에게 따로 어드바이스를 받았기에 20초대 진입 성공 했습니다.

주된 내용은 되도록 브레이크를 안 밟고 엑셀 오프로만 감속 컨트롤 / 슬립 앵글 최소화. 

그리고 유튜브에서 본 위닝 사이언스 - 고카트에서 기록 단축하는 뭐 어쩌고..를 참조했습니다.

첫 랩부터 전 타임 베스트랩보다 0.1초 가까이 빠르고 저번에 방문했을때 베스트랩인 21.546과 천 분의 2초 차.

추월하는 랩이 없었기 때문에 애버리지가 엄청나군요.ㄷㄷ





현장에서 출력해주는 기록지.

금일의 최고 기록 1위 / 금주의 최고 기록 3위

총 33395명 중 190위에 올랐습니다. 

전광판에 뜬 금일의 최고 기록.


3월에 친구들과 방문할 예정인데, 개싸움이 예정되어 있군요.ㅎ

대명 비발디 파크 K1 SPEED 후기. 차 이야기


애들 눈썰매 태워준답시고 대명갔다가 저만 즐기고 온 후기입니다.


전기 카트고요, 

생각보다 코스가 작고 폭이 좁아서 백마커 추월하기가 힘듭니다.

첫날 (12.30 일요일) 기록.

베스트 랩 23.147.

함께 탄 사람들이 지인들이라 살살 추월함.

둘째날 (12.31 월요일) 기록.

베스트 랩 21.546

모르는 사람들이랑 타서 마구 마구 추월하느라 첫날 기록지와 비교해보면 추월한 랩타임도 27,28초대.

주간 베랩이 월-일 기준인데 탄 시간대가 월요일 점심이라 지금은 깨졌겠지만 잠시나마 주간 베랩 1위.ㄷㄷ


기록지 주는거 아주 좋네요.

미묘한 가격대인지라 자주 와서 타기는 비싸고 한 두어달에 한 번은 탈 것 같은데 

현재 코스에서 약간 아리송한 부분이 있어서 그 구간이 해결되면 무난하게 20초대 진입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마 그런 생각 하고 있습니다.


G30 530i X-Drive Luxury Plus 차 이야기


어이없이 레전드를 사고로 보내고 사업소에 입고 시킨 후 전손일 거란 확답을 받은 후에 쓸쓸하게 돌아나오는 길.

맞은편에 BMW 매장.

X5 재고 있습니까?

없습니다. 곧 신형이 출시될 예정이라 신형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X6 은요?

X6 도요..

6GT는요?

올해 물량 끝났습니다.

530i M팩 플러스는요?

5시리즈도 M팩은 재고가 없습니다.

그럼 도대체 뭐가 있나요...

530i 럭셔리, 럭셔리 플러스, 520d 럭셔리, 럭셔리 플러스 입니다. 530i도 520d도 4륜 가능 합니다.

그럼 530i X드라이브 럭셔리 플러스..색은 뭐가 있나요.

재고 5대 있고요 화이트에 검은시트, 모카시트, 회색에 모카시트, 블랙에 블랙, 블랙에 모카시트 이렇게 있습니다.

....흰색에 검은 시트로요.

그렇게 해서 출고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안녕. 차 이야기

지난주 토요일 눈길에서 전손.ㄷㄷ



CTS 4P 캘리퍼 / 디스크 교환. 차 이야기

9월 초에 강릉에 다녀 왔는데 기존 로터가 많이 휘어서 제동시마다 진동이 장난 아니라서 교체 했습니다.

벨 플로팅 로터는 (제 성격에 맞추려면) 연마도 까다롭고, 만도 모노블럭 캘리퍼는 지금 휠에 비해 너무 너무 커서 휠 내경이랑 아주 살짝 간섭이 있어서 로터만 주문할 생각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마침 쓸만한 물건이 있어서 바로 주문 후 장착.

요즘 이베이에 CTS 캘리퍼는 한국 사람들이 다 사간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많이 팔리던데

브렘보 OEM이기도 하고, 제네시스 쿠페 브렘보 사양의 패드와 호환이 되기도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6P 캘리퍼가 있기 때문에 중복 투자의 위험성이 있다는 점?

만도 모노블럭 캘리퍼의 마지막 모습.

캘리퍼의 볼트가 맞지 않으니 잘라 내고 브라켓을 설계하고 그에 맞춰 캘리퍼에 볼트 구멍을 내는데 약간 오차가 있었던지라 

제 성격에 맞춰서 칼같이 디스크와 패드 간격을 맞추는데만 4시간 소요..


브레이크 호스도 순정 호스는 좀 짧기 때문에 굳이 모비스에 가서 긴 걸 사와서 맞추고 간섭 없게 타이로 고정 시키고

브레이크 액도 교환 하고..하니까 6시간이 지났습니다.


장착을 하고 보니 확실히 만도 모노블럭 캘리퍼보단 외경이 작아서 휠 내부에 공간이 좀 있습니다.

이제 정상적으로 휠 밸런스를 볼수 있겠군요.-_-



기존 캘리퍼와 간섭이 있어서 내경에 스크래치가 난 휠 2짝만 신품으로 산다니 다들 말립니다. 제정신 아니라고..

아니 왜? 

안녕 내 자전거. 사는 이야기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아무튼 함께 해서 고마웠다. 항상 즐거웠어. 안녕.



Frame : Bianchi Infinito CV (50)

Group Set : Shimano Ultegra R6800 Group Set

Saddle : Bontrager Paradium XXX Carbon

Drop Bar : Ritchey Carbon Aero Stream 2 420

Stem : Ritchey Alloy 220C 90

Wheel : Campagnolo Zonda 15C

Tyre : Elite Open Tubular Gumwall 700 * 25C



후방 추돌. 차 이야기


올해만 3번째 입고.

공업사 직원도, 렌터카 직원도 저를 알아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RECARO MONZA NOVA EVO 구입. 차 이야기

어쨌든 살아 생전에 레카로를 신품으로 사보긴 하는군요. 제건 아니지만. -_-

첫째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디**사의 시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매뉴얼 상 수명이 6년. 지금까지 사용기간 5.5년.

신생아때부터 레카로껄 사고 싶긴 했었는데 당시에는 레카로 신생아나 유아용은 일단 가격이 부담스러웠고, 

ISOFIX에 대응하는 제품군이 별로 없어서 구매 리스트에서 멀어졌던 기억이..

그래서 신생아 부터 주니어 (약 36kg) 까지 대응 된다던 디**의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의외로 단점이 많아서 사용하는 내내 불만이..

디** 장점 -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사용 가능. 경제적임. 실제로 신생아 부터 유아기까지 사용했으므로 한 개 값은 벌었음. 2개 샀으니 2개값 벌었.. 아무튼..그러함. 

단점 - 

엄청난 무게. 타 차량에 잠시 옮기려고 탈 부착 하면 온 몸에 힘이 빠짐.
ISOFIX 가 벨트식으로 되어 있는데 아무리 세게 고정해도 유격이 있어서 내 마음에 들게 고정하려면 안전벨트를 사용해서 2중으로 고정시켜야 유격이 없음.
버클이 엄청 뻑뻑함.
사용 기간이 5년쯤 되니 헤드레스트가 고정이 안되고 올려도 질질 내려가고 내려가고의 반복.
리클라이닝이라도 하려면 시트를 탈거해서 뒤집어서 각도를 조절해서 다시 장착해야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도도 두 개밖에 설정 안됨. 꼿꼿이 서있거나 조금 덜 꼿꼿이 서있는 정도.
세탁하기 위해 커버를 벗겨보면 스폰지가 아닌 스티로폼이 우리를 맞이함.
심미적인 요소는 산으로 간 디자인.

하여간 이런 저런 불만도 쌓이고 제조사 권장 수명도 다 되어 가는 고로 슬슬 다음 카시트를 알아 보는데
레카로에서 기존 몬자 노바 시트픽스에서 스피커라던가 스피커라던가 스피커같은 기능을 뺀 저가형이 나온다길래 (그래도 타 사 고급형 가격이었음-_-) 기다리다가 올해 초 발매되고, 슬슬 제품이 원활하게 풀릴 무렵 자주 가는 유아 용품 매장에서 행사 하길래 이번 주말에 방문해서 아이를 앉혀 보고 직원에게 장착 및 조절 방법 설명을 듣고 2개를 시원하게 일시불로...

리클라이닝이 쉬워서 너무 좋습니다.

트렁크에 유모차가 실려 있어서 부득이하게 택배로 받았는데 택배 박스의 위엄..이럴땐 SUV나 웨건이 부럽군요.

집으로 들여 오려고 상자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제품의 하자 유무를 확인하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와 아반떼에 두 개를 달아봤습니다. 사실 쌍 레카로 설정샷이고 한개는 아반떼, 한개는 K5로 갑니다.

시트 벨트의 색깔이 전혀 위화감이 없군요. 카시트가 순정 옵션이라고 해도 믿을 듯.

개인적으론 레카로 자수 로고가 좀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하여간 실 사용자 께서 마음에 들어하니 다행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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