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라이트 복원 DIY 차 이야기

유리 돌빵 맞은 것 수리하러 아는 분 께 갔다가 헤드램프도 뿌옇게 변해서 이것도 좀 어떻게 해주세요 라고 했더니

이거 심하지 않은데 굳이 돈 쓰지 말고 걍 셀프로 하셈..

아 그렇다면야..

그래서 주말에 셀프 세차 후 컴파운드 융 장갑 물 들고 DIY...아 이런거 진짜 못 하는데..

원래 마스킹 테이프로 주변에 튀지 않게 감싸고 해야 하지만 귀찮아서 생략..

아무튼 융에 컴파운드를 묻혀서 무지하게 비벼댐.

위 아래가 전 후..

30분 투자해서 이 정도 만족을 얻었다면 윈윈...인가...

아무튼 그냥 더웠음.


그리고 이왕 땀 흘린 김에 아방스도 끌고 나와 세차..




모터쇼 간단후기. 차 이야기

사람 많은걸 병적으로 싫어해서 평일에 굳이 시간을 내서 다녀 왔는데,

예상 외로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2015년보다 체감상 배 이상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뭐 그냥 평범한 국산차 하나도 착석해 보려면 줄 서야할 지경이니..

돈...내고 입장한게 아니라 돈 아까웠다고는 말 못하겠고 이러려고 내가 일산까지 갔나 자괴감 들고 시간 아까웠습니다.

사진 하나 찍기 힘든 상황..

자동차 회사 부스보다 삼천리, 첼로 부스에서 콜나고 구경을 더 많이 했던것 같습니다.

아무튼 사람이 너무 많아서 2015년 보다 볼 건 없었는데 관람 시간은 더 길었습니다.

오로나민C는 올해도 그냥 주더군요. 동네 지나가다가도 막 뿌리던데..

사진은 달랑 4장 찍었습니다. 919 반 레고..

휸다이 비젼 그란 투리스모.

큰 부스 맨 뒤 머천다이즈 샵 옆에 숨어 있었습니다. 

WRC 팀 머천다이즈 의류를 구매해볼까 생각했었는데, 블루 핸즈 느낌이 충만해서 포기..

튜익스는 KW 서스펜션이랑 알콘 브레이크를 전시해놔서 소유욕을 강하게 자극시켰지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차는 혼다 CR-V 였습니다. 놀랄만치 광활한 2열!!!

근데 전시돼 있는 CR-V 사진은 없고 그 위에 올라가 있는 트렉 마돈만 찍었군요.

요새 에어로 바이크 사고 싶다는 증거...

클럽맨 구입하려고 아둥바둥 대며 사는데 CR-V의 가성비가 더 좋은거 같아서 아내에게 브로셔를 들이밀었더니 '이 불독을 끌고 다니라고?' 라는 반응이..

신형 시빅은 휠 빼고 생각보다 이쁘게 빠졌더군요.

하지만 역시 가격은 포기해야겠죠. 혼코 클라스..

NSX는 깡통을 가져왔더군요. 카본 옵션도 옵션 휠도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멋있음..ㅠ 그랜드 투어를 보고 더욱 더 사랑에 빠졌죠. 로또가 돼도 살 수 있을까요..


아무튼 2019년은 안 갈 확률이 더더욱 높아졌습니다.

KB1 셀프세차, 엔진 오일 교환, 검아웃 투여. 차 이야기

믿기 힘들겠지만 두시간 동안 세차한 결과물이 겨우 이거.

아 세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은색 절대 사지 마셈..

아무튼 요즘 가장 핫 한 첨가제인 검아웃 올인원 투여.

구입하고 며칠 안 돼서 품절..

전처리로 철분 제거제를 뿌렸는데, 한 2년간 거의 케어를 안 한 상태긴 한데 이 정도로 반응할 줄은..

아무튼 클레이 작업이 필수로 따라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이때는 시작 단계라 체력이 되니까 사진을 찍었던 듯.

중간에 힘들어서 사진 찍을 여력이 없어서..

철분 제거제, 휠 클리너 분사 - 헹굼 - 클레이 타월로 클레이 작업과 미트질 병행 - 헹굼 - 2차 미트질 - 헹굼 - 드라잉 - 고체 왁스 - QD - 타월 빨래.

이렇게 하니까 딱 두 시간 소요.

사용 하는 제품들은 철분 제거제는 옥션에서 그냥 싸구려 대용량 몇 통 사놨고, 클레이 타월도 함께 구입.

휠 클리너는 불스원 크리스탈 휠 클리너인데,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두 배 가량 비싼 소낙스 익스트림 휠 클리너의 80%의 만족도.

금전적 여유만 있으면 익스트림 휠 클리너 25L 사고 싶다.

드라잉 타월은 울트라 레인보우 제품. 이건 진짜..와..최고..

고체 왁스는 soft99의 신격 방수 왁스. 고체 왁스라곤 5천원 짜리 캉가루 화이트 왁스, 하드 왁스 하나 씩 사서 5년 사용했는데,
캉가루 왁스에 비하면 버핑할때 조금 가루가 뭉치는 편이긴 한데, 작업 후 만족도가 높음. 친구 말로는 유지력이 상대가 안 될 거라더라. 하긴 캉가루는 비 한번 맞으면 그냥 끝.

QD는 맥과이어스 제품. 마트에 막 입점 했을때 세일 하길래 4개인가 사 뒀는데 벌써 두 개 사용.


아무튼 엔진 오일은 바로 전에도 썼던 파켈로. 유압 유지도 좋고 무엇보다 오일 소모가 없다.

필터는 센터에서 구입.

SM 시리즈와 호환 된다고 하나,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기에 심리적 안정을 위해 굳이 혼다 정품을 구입.


여담이지만 지난달 교환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3은 만족도가 극히 높다.

썸머인데 초 저소음인듯 너무너무너무 조용해서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가는데 차에 뭔 짓한거냐고 질문 받았음.

ENKEI RPF1 18" 7.5J +48 차 이야기

세차 하고 찍으니 좀 낫습니다.

펜더 자체가 넓지가 않은 차라 순정 휠보다 달랑 7MM 더 튀어 나왔는데 앞은 거의 딱 떨어지고 뒤도 별로 여유가 없습니다.

8J 40 정도도 간섭이 가끔 나는 정도라니까 말 다 했지요.

아무튼 생각했던 것 보다 훨씬 잘 어울리는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기쁘다 휠 님 오셨네.. 차 이야기

RPF1 18" 7.5J +48.

PCD 114.3에 림폭 8J는 옵셋이 35 밖에 안 나오더군요. 아반떼엔 간섭 작렬..

선택의 여지가 없습니다.

리프트에 올라갔습니다.

너트는 레이즈 제품..

장착이 완료됐습니다.

조심 조심 타야겠군요.


심심해서 써본 휠 변천사. 차 이야기

11년 전, 투스카니를 신차로 질러버립니다. 

통상적으로 FL2 이라고 하는 두 번째 페이스 리프트 사진을 보고 으으 극혐!! 이러며 바로 단종이 예정되어 있었던 차를 계약했드랬죠.

첫 차는 아니었지만, 그 전 차들이 SUV 와 준대형 세단이었기에, 20대 초반 청년이 호작질 하기에는 무리가 있었기에

뭔가 본격적으로 차에 장난 치기 시작한건 이 차가 처음이었습니다.

아무튼, 17인치 순정 휠 대품에 조금의 추가금을 얹어서 가져온 첫 휠 RAYS GRAMLIGHTS 57C GOLD 17" 7.5J +40 

그램라이트는 입문용 휠 답게, 강성이 썩 좋지 않았죠.

야간에 공사중 표지판이 없는 곳을 지나다가 휠 파손..

일정 금액의 보상을 받고 차는 무작정 주차장에 세워 두고 매물을 탐색 합니다.

그래서 찾게 된 휠!!

1 순위가 ADVAN RG1 GOLD, 2 순위가 WORK EMOTION CR-KAI BRONZE 였는데, 카이 매물이 먼저 떴기에..

사당에 계신 하이캠 엘리사 오너분의 전 휠이었는데, 사정을 설명하고(차가 이래 저래해서 운행 불가 하다..) 

제가 사당 까지 전철 타고 가서 캠리사에 얻어 타고 안산까지 옵니다;;

아무튼 옵셋도 빵빵하고 디자인도 끝내주던 CR-KAI. 8J +32 옵셋 이었습니다.

215-45-17 V12는 너무 폭이 좁아서 225를 끼웠더니 그나마 봐줄만 했었습니다.

립 댐에 카본 웍스 리어 디퓨져에..외관상으로는 완성형 이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강한 카이도 회사 근처 지하철 공사 구간에서 파손..

시청에서 보상을 받아 또 중고 매물을 찾아보기 시작..

가까운 산본에서 ADVAN RG1 매물이 있기에 달려 갔습니다.

ADVAN RG WHITE 17" 7.5J +29.

타이어도 같이 파손돼서 당시 나온지 얼마 안된 KU39 LE SPORT 를 끼웠습니다.

225 폭을 끼웠는데 V12보다 실폭이 넓어서 간섭이 장난 아니었던 기억이..

215 끼워도 될 뻔 했습니다.

아무튼 아이가 태어나고 눈물로 투스카니를 보냅니다.

그리고 또 어찌 저찌 해서 CR 카이를 다시 구했는데, 2004년 식이라 몇 번 타니 도저히 밸런스가 안나옵니다.-_-;;

전 주인 만나기만 해봐라..부들부들..

거기다 옛날 휠이라 내경이 작아서 355MM 디스크에 만도 모노블럭이 안 들어 갑니다. 

옵셋때문에 안들어가는게 아니고 휠 내경이 작아서 안 들어가는 경우는 진짜 처음 겪어 봅니다.-_-;;

아무튼 또 휠을 알아 보는데, 중고는 못 믿겠다 싶어서 처음으로 신품을 질러봅니다.

ENKEI PF01 18" 8.5J +35

하지만, 금방 질렸다는 이유로 휠을 금새 팔아 버리고 타입F로 정착 했습니다.

사실 옵셋이나 무게나 가격이나 PF01이 더 상위 스펙이었는데 말이죠..

아무튼 요즘은 이렇게 타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방스용 신품 휠이 오늘쯤 세관에 도착했을겝니다......

1/18 KYOSHO FERRARI F40 YELLOW 차 이야기

10년 전 모 다이캐스트 카페에서 어느 분이 컬렉션 정리하시던걸 저렴하게 업어왔었습니다.

상태 확인 하느라 한 번 열어보고 이사 하면서 한 번 열어보고 이번이 3번째 열어보는 겁니다.

제가 구매할때 라이트 웨이트 버전이 나와버려서 노멀 모델의 가격이 뚝 떨어졌었지요.




엔진 오일 교환. 차 이야기


오늘 엔진 오일 교환 하는데 눈이 많이 와서 하체에 눈들이 붙어서 고드름이 됐군요.

업무용 모닝에 사용하던 엔진 오일은 대량 구매해서 쓰고 있었는데, 

모빌 1 EP 5W-30을 쓰다가 같은 제품 5W-20으로 바꿔서 12개가 남아버렸습니다.

그래서 모빌 1로 바꿔봤습니다.

에어 클리너를 보니 역류 현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아반떼는 4.5리터가 들어가기 때문에 6개를 가져가서 한개는 세척용으로 써버렸습니다.ㄷㄷ

아무튼, 오늘 출근해서 보니 타이어가 하얗게 됐네요.

암튼 아반떼로 외근 다니다가 차를 버리고 잠시 카페로 피신..

허세샷ㅋ



지름 품목들. 차 이야기

알파인스타즈 테크 1 스타트 드라이빙 장갑.

더 상위 모델인 테크 1 레이스를 사고 싶었는데, 안타깝게도 빨강색이 품절이라..

실내 포인트가 다 레드라 깔맞춤 하고 싶은 충동 때문에..

아무튼 겨울이라 장갑 끼니 따뜻해서 좋긴 함.

그리고 푸마가 스쿠데리아 페라리의 유니폼을 만든지 10년이 된 것을 기념한 티셔츠..

근데 올해는 13년 차..

곧 휠을 지르면 순정휠은 TPMS 그대로 꽂고 윈터용으로 쓸 예정인지라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마음으로 새 TPMS 센서와 너트 한대분을 지름.


K5 정기검사 무사 통과. 차 이야기

돌아오는 1월 29일이 출고 4년 되는 날 입니다.

첫 정기 검사는 출고일 기준 전 후 한 달 이내에 하면 되는데, 명절 끼고 바쁠것 같아 저번주에 받았습니다.

그런데 5일간 시동을 안 걸었더니 방전..

배터리 교환한지 3달인가 밖에 안됐는데..

보험사를 불러 시동을 걸고 블랙 박스 설정을 바꿉니다. 주차 녹화는 안 하는걸로..

그리고 스마트 키 한개를 분실했었는데 오토큐로 가서 키를 구입하고 등록까지 합니다.

점프 댄 지 얼마 안됐으니 시동 끄지 말라는 말과 함께요.

또, 예전에 이사 하면서 자동차 등록증을 분실했는데 차량 등록 사업소에 가서 등록증 재 발급을 받습니다. (비용 700원)

등록증이 없으면 검사가 안 됩니다.

새 등록증을 갖고 검사소에 가서 검사비 23,000원을 납부하고 검사를 받습니다.

요즘엔 카메라로 하부를 다 찍어서 차주와 함께 확인 합니다.

오일 누유나 하체 부식 없답니다. 오일 누유는 직영 사업소에서 수리했고, 하체는 알미늄으로 싹 교환 했으니 당연한 결과겠죠.

흔한 칩튠도 안 한 상태라 배기 가스 상태도 좋습니다.

어디 말로는 브레이크 캘리퍼를 멀티 피스톤으로 교체 하면 구조 변경을 해야 되네 어쩌네..했었는데 그런 이야기도 없었네요.

정기 검사 합격증을 받고 뿌듯한 마음으로 보험을 갱신 합니다.

아내가 얼마 전 만 30세가 넘었기에 보험료가 또 내려갔네요.

작년 486,000 원 이었는데 워낙 차를 잘 안 타서 68,000 원 돌려 받고 407,700 원을 납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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