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대명 비발디 파크 K1 SPEED 후기. 차 이야기


애들 눈썰매 태워준답시고 대명갔다가 저만 즐기고 온 후기입니다.


전기 카트고요, 

생각보다 코스가 작고 폭이 좁아서 백마커 추월하기가 힘듭니다.

첫날 (12.30 일요일) 기록.

베스트 랩 23.147.

함께 탄 사람들이 지인들이라 살살 추월함.

둘째날 (12.31 월요일) 기록.

베스트 랩 21.546

모르는 사람들이랑 타서 마구 마구 추월하느라 첫날 기록지와 비교해보면 추월한 랩타임도 27,28초대.

주간 베랩이 월-일 기준인데 탄 시간대가 월요일 점심이라 지금은 깨졌겠지만 잠시나마 주간 베랩 1위.ㄷㄷ


기록지 주는거 아주 좋네요.

미묘한 가격대인지라 자주 와서 타기는 비싸고 한 두어달에 한 번은 탈 것 같은데 

현재 코스에서 약간 아리송한 부분이 있어서 그 구간이 해결되면 무난하게 20초대 진입을 바라볼 수 있지 않을까..마 그런 생각 하고 있습니다.


G30 530i X-Drive Luxury Plus 차 이야기


어이없이 레전드를 사고로 보내고 사업소에 입고 시킨 후 전손일 거란 확답을 받은 후에 쓸쓸하게 돌아나오는 길.

맞은편에 BMW 매장.

X5 재고 있습니까?

없습니다. 곧 신형이 출시될 예정이라 신형 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X6 은요?

X6 도요..

6GT는요?

올해 물량 끝났습니다.

530i M팩 플러스는요?

5시리즈도 M팩은 재고가 없습니다.

그럼 도대체 뭐가 있나요...

530i 럭셔리, 럭셔리 플러스, 520d 럭셔리, 럭셔리 플러스 입니다. 530i도 520d도 4륜 가능 합니다.

그럼 530i X드라이브 럭셔리 플러스..색은 뭐가 있나요.

재고 5대 있고요 화이트에 검은시트, 모카시트, 회색에 모카시트, 블랙에 블랙, 블랙에 모카시트 이렇게 있습니다.

....흰색에 검은 시트로요.

그렇게 해서 출고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안녕. 차 이야기

지난주 토요일 눈길에서 전손.ㄷㄷ



CTS 4P 캘리퍼 / 디스크 교환. 차 이야기

9월 초에 강릉에 다녀 왔는데 기존 로터가 많이 휘어서 제동시마다 진동이 장난 아니라서 교체 했습니다.

벨 플로팅 로터는 (제 성격에 맞추려면) 연마도 까다롭고, 만도 모노블럭 캘리퍼는 지금 휠에 비해 너무 너무 커서 휠 내경이랑 아주 살짝 간섭이 있어서 로터만 주문할 생각은 애초에 없었습니다.


마침 쓸만한 물건이 있어서 바로 주문 후 장착.

요즘 이베이에 CTS 캘리퍼는 한국 사람들이 다 사간다는 소문이 돌 정도로 많이 팔리던데

브렘보 OEM이기도 하고, 제네시스 쿠페 브렘보 사양의 패드와 호환이 되기도 하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은..6P 캘리퍼가 있기 때문에 중복 투자의 위험성이 있다는 점?

만도 모노블럭 캘리퍼의 마지막 모습.

캘리퍼의 볼트가 맞지 않으니 잘라 내고 브라켓을 설계하고 그에 맞춰 캘리퍼에 볼트 구멍을 내는데 약간 오차가 있었던지라 

제 성격에 맞춰서 칼같이 디스크와 패드 간격을 맞추는데만 4시간 소요..


브레이크 호스도 순정 호스는 좀 짧기 때문에 굳이 모비스에 가서 긴 걸 사와서 맞추고 간섭 없게 타이로 고정 시키고

브레이크 액도 교환 하고..하니까 6시간이 지났습니다.


장착을 하고 보니 확실히 만도 모노블럭 캘리퍼보단 외경이 작아서 휠 내부에 공간이 좀 있습니다.

이제 정상적으로 휠 밸런스를 볼수 있겠군요.-_-



기존 캘리퍼와 간섭이 있어서 내경에 스크래치가 난 휠 2짝만 신품으로 산다니 다들 말립니다. 제정신 아니라고..

아니 왜? 

안녕 내 자전거. 사는 이야기



다시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아무튼 함께 해서 고마웠다. 항상 즐거웠어. 안녕.



Frame : Bianchi Infinito CV (50)

Group Set : Shimano Ultegra R6800 Group Set

Saddle : Bontrager Paradium XXX Carbon

Drop Bar : Ritchey Carbon Aero Stream 2 420

Stem : Ritchey Alloy 220C 90

Wheel : Campagnolo Zonda 15C

Tyre : Elite Open Tubular Gumwall 700 * 25C



후방 추돌. 차 이야기


올해만 3번째 입고.

공업사 직원도, 렌터카 직원도 저를 알아보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RECARO MONZA NOVA EVO 구입. 차 이야기

어쨌든 살아 생전에 레카로를 신품으로 사보긴 하는군요. 제건 아니지만. -_-

첫째 아이가 태어나서부터 지금까지 디**사의 시트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매뉴얼 상 수명이 6년. 지금까지 사용기간 5.5년.

신생아때부터 레카로껄 사고 싶긴 했었는데 당시에는 레카로 신생아나 유아용은 일단 가격이 부담스러웠고, 

ISOFIX에 대응하는 제품군이 별로 없어서 구매 리스트에서 멀어졌던 기억이..

그래서 신생아 부터 주니어 (약 36kg) 까지 대응 된다던 디**의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의외로 단점이 많아서 사용하는 내내 불만이..

디** 장점 - 

신생아부터 주니어까지 사용 가능. 경제적임. 실제로 신생아 부터 유아기까지 사용했으므로 한 개 값은 벌었음. 2개 샀으니 2개값 벌었.. 아무튼..그러함. 

단점 - 

엄청난 무게. 타 차량에 잠시 옮기려고 탈 부착 하면 온 몸에 힘이 빠짐.
ISOFIX 가 벨트식으로 되어 있는데 아무리 세게 고정해도 유격이 있어서 내 마음에 들게 고정하려면 안전벨트를 사용해서 2중으로 고정시켜야 유격이 없음.
버클이 엄청 뻑뻑함.
사용 기간이 5년쯤 되니 헤드레스트가 고정이 안되고 올려도 질질 내려가고 내려가고의 반복.
리클라이닝이라도 하려면 시트를 탈거해서 뒤집어서 각도를 조절해서 다시 장착해야 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도도 두 개밖에 설정 안됨. 꼿꼿이 서있거나 조금 덜 꼿꼿이 서있는 정도.
세탁하기 위해 커버를 벗겨보면 스폰지가 아닌 스티로폼이 우리를 맞이함.
심미적인 요소는 산으로 간 디자인.

하여간 이런 저런 불만도 쌓이고 제조사 권장 수명도 다 되어 가는 고로 슬슬 다음 카시트를 알아 보는데
레카로에서 기존 몬자 노바 시트픽스에서 스피커라던가 스피커라던가 스피커같은 기능을 뺀 저가형이 나온다길래 (그래도 타 사 고급형 가격이었음-_-) 기다리다가 올해 초 발매되고, 슬슬 제품이 원활하게 풀릴 무렵 자주 가는 유아 용품 매장에서 행사 하길래 이번 주말에 방문해서 아이를 앉혀 보고 직원에게 장착 및 조절 방법 설명을 듣고 2개를 시원하게 일시불로...

리클라이닝이 쉬워서 너무 좋습니다.

트렁크에 유모차가 실려 있어서 부득이하게 택배로 받았는데 택배 박스의 위엄..이럴땐 SUV나 웨건이 부럽군요.

집으로 들여 오려고 상자를 들었는데 생각보다 가벼워서 놀랐습니다. 


제품의 하자 유무를 확인하고 지하 주차장으로 내려와 아반떼에 두 개를 달아봤습니다. 사실 쌍 레카로 설정샷이고 한개는 아반떼, 한개는 K5로 갑니다.

시트 벨트의 색깔이 전혀 위화감이 없군요. 카시트가 순정 옵션이라고 해도 믿을 듯.

개인적으론 레카로 자수 로고가 좀 더 컸으면 좋겠습니다.

하여간 실 사용자 께서 마음에 들어하니 다행이군요.



2nd Gen K5 LPI 차 이야기


얼마전 새벽에 동네 주민이 주차 하다가 제 아반떼 앞 범퍼를 박살을 내 주셔서..

도망가는 걸 다른 주민이 발견해서..여차 저차 아무튼 저 대신 참교육 시켜주셨...

신형 E 클래스 기본형은 전방 추돌 방지 장치가 없는건지??? 

CCTV 보니까 아주 그냥 갖다 꽂아 버리던데;;; 어찌 운전을 그리 하는지..

며칠 후 보니까 가해자 차는 어디다 또 박았는지 번호판이 너덜; 거리면서 달려 있습니다. -_-;;;

수리는 무사히 끝났고, 그 동안 2세대 K5 가스차를 받아서 다녔습니다.

주행 거리 5천 KM 미만의 신차.

렌트카 특유의 담배 냄새가 덜 나서 좋았습니다. (비흡연자임)

크루즈 컨트롤이 없군요. 

계기판 창 조작해 보니 뭐 요즘 다 그렇지만 타이어 개별 공기압도 뜨고..그렇습니다.



출고 후 따로 내비게이션 매립을 했습니다.

덕분에 극단적으로 버튼이 적은 구성.

테슬라인가!!

편의 사양은 1,2열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2열 송풍구.

1세대 K5보다 더 넓어진 뒷자리가 인상적입니다.

액티브 에코는 안 그래도 답답한 차에 쓸 일이...

액티브 에코 안 써도 2만원 충전에 230KM를 주행하는 엄청난 경제성..ㄷㄷ

압도적 사이즈의 컵 홀더. 미국차가 생각나는 사이즈.


살 일은 없겠지만, 사도 뭐 가족들에겐 욕 먹지 않을 차 입니다.

올 뉴 모닝 엔진 교환 - 보증수리 차 이야기

업무용 모닝이 엔진 오일 누유가 심하고 보증 만료도 얼마 안 남아서 부랴 부랴 직영 사업소에 예약을 잡고 입고 시켰습니다.

오전 10:30 예약 이었는데, 10시 조금 넘어서 도착해서 조금 일찍 수리가 시작 됐는데..

작업 현황판에 차종과 번호가 뜨더니 출고 예정 시간 17:10....?

누유 수리가 왜 이리 오래 걸리지? 세타 2 터보 누유 수리는 한 시간이면 끝나던데..하고 작업장 앞 창문을 보니..

차 아래에 내려와 있는 엔진.-_-

정비사께서 저를 보더니 차주시냐고.. 그렇다니까 누유가 심해서 엔진을 바꾸고 있다고...????

아니, 엔진 재고를 가지고 갑니까..역시 직영의 위엄..

수리가 완료 되고 구품 엔진을 보여 줍니다.

직분사도 아닌데 피스톤 상부의 상태가 참..

보증 수리 받은 주행 거리..ㄷㄷㄷㄷ


튜익스 서스펜션 컵 킷 교환, 얼라인먼트 조정, 엔진 마운트 교환. 차 이야기

저번주에 한 게 많군요.

예전에 사 두었던 튜익스 컵 킷을 날 풀리면 달아야지 하고 트렁크에 넣고 다니다가 

저번주 날씨가 따뜻하길래 잽싸게 교환.

뒤의 서스펜션 교환은 특별한게 없습니다. 시간이 더 걸리긴 하는데..

댐퍼랑 스프링이 분리돼있는 타입이기도 하고 빼고 끼울때 까다로와서 그렇지 그닥 특별한건 없습니다.

앞은 시간은 얼마 안 걸리는데 보시다시피 와이퍼 암이랑 카울 커버를 분리해야 스트럿이 보입니다.

대작업 까진 아닌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스트럿과 스트럿을 연결해 놓은 구조물을 보니 이 차는 굳이 스트럿 바가 필요 없게 설계됐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여간..달아야 될 튜익스 컵 킷. 신품 사려면 눈물나는 가격이죠. 다행히 싸게 구했습니다. 
 
차에 관련된 거 중고로 잘 안사는데..아무튼 얼마 안 탄 중고라서 마운트도 그냥 갑니다.


2만 5천 탄 순정 서스펜션.


해당 샾에는 얼라인먼트 장비가 없기 때문에 

며칠간 서스펜션이 자리를 잡도록 인내의 시간을 보낸 후 타 샾으로 이동 합니다.

다행히 동네까진 아니라도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얼라인먼트 꼼꼼하게 잘 본다는 소문이 난 집이 있어서 처음으로 방문해봅니다.

여기 없었으면 최소 수원 ㅂㄹㅅ이나 파주 ㅇㅅ개러지까지 갔을 듯..




그리고 자꾸 오른쪽으로 돌 때 삐걱 삐걱 소리가 나서 댐퍼 마운트인가..하고 알아보니

AD 차량은 오른쪽으로 돌 때만 잡소리가 나면 엔진 마운트가 나간거라고..

동네 제법 큰 블루 핸즈에 가서 시운전 후 po보증수리wer로 교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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