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KB1 셀프세차, 엔진 오일 교환, 검아웃 투여. 차 이야기

믿기 힘들겠지만 두시간 동안 세차한 결과물이 겨우 이거.

아 세차 좋아하는 사람들은 은색 절대 사지 마셈..

아무튼 요즘 가장 핫 한 첨가제인 검아웃 올인원 투여.

구입하고 며칠 안 돼서 품절..

전처리로 철분 제거제를 뿌렸는데, 한 2년간 거의 케어를 안 한 상태긴 한데 이 정도로 반응할 줄은..

아무튼 클레이 작업이 필수로 따라와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이때는 시작 단계라 체력이 되니까 사진을 찍었던 듯.

중간에 힘들어서 사진 찍을 여력이 없어서..

철분 제거제, 휠 클리너 분사 - 헹굼 - 클레이 타월로 클레이 작업과 미트질 병행 - 헹굼 - 2차 미트질 - 헹굼 - 드라잉 - 고체 왁스 - QD - 타월 빨래.

이렇게 하니까 딱 두 시간 소요.

사용 하는 제품들은 철분 제거제는 옥션에서 그냥 싸구려 대용량 몇 통 사놨고, 클레이 타월도 함께 구입.

휠 클리너는 불스원 크리스탈 휠 클리너인데, 저렴한 가격은 아닌데 두 배 가량 비싼 소낙스 익스트림 휠 클리너의 80%의 만족도.

금전적 여유만 있으면 익스트림 휠 클리너 25L 사고 싶다.

드라잉 타월은 울트라 레인보우 제품. 이건 진짜..와..최고..

고체 왁스는 soft99의 신격 방수 왁스. 고체 왁스라곤 5천원 짜리 캉가루 화이트 왁스, 하드 왁스 하나 씩 사서 5년 사용했는데,
캉가루 왁스에 비하면 버핑할때 조금 가루가 뭉치는 편이긴 한데, 작업 후 만족도가 높음. 친구 말로는 유지력이 상대가 안 될 거라더라. 하긴 캉가루는 비 한번 맞으면 그냥 끝.

QD는 맥과이어스 제품. 마트에 막 입점 했을때 세일 하길래 4개인가 사 뒀는데 벌써 두 개 사용.


아무튼 엔진 오일은 바로 전에도 썼던 파켈로. 유압 유지도 좋고 무엇보다 오일 소모가 없다.

필터는 센터에서 구입.

SM 시리즈와 호환 된다고 하나, 가격 차이가 거의 나지 않기에 심리적 안정을 위해 굳이 혼다 정품을 구입.


여담이지만 지난달 교환한 미쉐린 프라이머시 3은 만족도가 극히 높다.

썸머인데 초 저소음인듯 너무너무너무 조용해서 친구들이랑 밥먹으러 가는데 차에 뭔 짓한거냐고 질문 받았음.

덧글

  • 뇌빠는사람 2017/03/24 16:36 #

    흐음, 검아웃 좋은가요?
  • 제이 2017/03/24 17:58 #

    좋다 나쁘다의 기준이 뭔지는 모르겠지만, 엔진 내시경 촬영한 것 보면 황소한샷-_-에서 광고하는 엔진 때 빼는데는 효과가 좋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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