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튜익스 서스펜션 컵 킷 교환, 얼라인먼트 조정, 엔진 마운트 교환. 차 이야기

저번주에 한 게 많군요.

예전에 사 두었던 튜익스 컵 킷을 날 풀리면 달아야지 하고 트렁크에 넣고 다니다가 

저번주 날씨가 따뜻하길래 잽싸게 교환.

뒤의 서스펜션 교환은 특별한게 없습니다. 시간이 더 걸리긴 하는데..

댐퍼랑 스프링이 분리돼있는 타입이기도 하고 빼고 끼울때 까다로와서 그렇지 그닥 특별한건 없습니다.

앞은 시간은 얼마 안 걸리는데 보시다시피 와이퍼 암이랑 카울 커버를 분리해야 스트럿이 보입니다.

대작업 까진 아닌데 아무튼 그렇습니다.

스트럿과 스트럿을 연결해 놓은 구조물을 보니 이 차는 굳이 스트럿 바가 필요 없게 설계됐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하여간..달아야 될 튜익스 컵 킷. 신품 사려면 눈물나는 가격이죠. 다행히 싸게 구했습니다. 
 
차에 관련된 거 중고로 잘 안사는데..아무튼 얼마 안 탄 중고라서 마운트도 그냥 갑니다.


2만 5천 탄 순정 서스펜션.


해당 샾에는 얼라인먼트 장비가 없기 때문에 

며칠간 서스펜션이 자리를 잡도록 인내의 시간을 보낸 후 타 샾으로 이동 합니다.

다행히 동네까진 아니라도 집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얼라인먼트 꼼꼼하게 잘 본다는 소문이 난 집이 있어서 처음으로 방문해봅니다.

여기 없었으면 최소 수원 ㅂㄹㅅ이나 파주 ㅇㅅ개러지까지 갔을 듯..




그리고 자꾸 오른쪽으로 돌 때 삐걱 삐걱 소리가 나서 댐퍼 마운트인가..하고 알아보니

AD 차량은 오른쪽으로 돌 때만 잡소리가 나면 엔진 마운트가 나간거라고..

동네 제법 큰 블루 핸즈에 가서 시운전 후 po보증수리wer로 교체 완료.

덧글

  • 싼최스 2018/03/19 13:21 #

    1. 튜익스 킷의 느낌은 어떨까 궁금합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만큼 딱딱하다는 평이 있던터라, 이제 두살 된 아기를 태우고 다니면서 딱딱한 서스를 쓰기에는 선뜻 마음이 내키질 않고, 나중에나 올리지 싶습니다.

    2. 아직 신차에서 엔진마운트가 나가다니 품질에서는 아직도 갈 길이 멀구나 싶습니다... ㅠㅠ 아직 제 차는 그렇지는 않지만, 머플러 팁/배기라인 녹나는게 장난 아닙니다..
  • 제이 2018/03/19 15:00 #

    KSF 튠 된 친구차 타봤을땐 엄청 통통 튀던데 제 차는 스테빌라이저가 순정이라 그런가 승차감 다른거 전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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