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2nd Gen K5 LPI 차 이야기


얼마전 새벽에 동네 주민이 주차 하다가 제 아반떼 앞 범퍼를 박살을 내 주셔서..

도망가는 걸 다른 주민이 발견해서..여차 저차 아무튼 저 대신 참교육 시켜주셨...

신형 E 클래스 기본형은 전방 추돌 방지 장치가 없는건지??? 

CCTV 보니까 아주 그냥 갖다 꽂아 버리던데;;; 어찌 운전을 그리 하는지..

며칠 후 보니까 가해자 차는 어디다 또 박았는지 번호판이 너덜; 거리면서 달려 있습니다. -_-;;;

수리는 무사히 끝났고, 그 동안 2세대 K5 가스차를 받아서 다녔습니다.

주행 거리 5천 KM 미만의 신차.

렌트카 특유의 담배 냄새가 덜 나서 좋았습니다. (비흡연자임)

크루즈 컨트롤이 없군요. 

계기판 창 조작해 보니 뭐 요즘 다 그렇지만 타이어 개별 공기압도 뜨고..그렇습니다.



출고 후 따로 내비게이션 매립을 했습니다.

덕분에 극단적으로 버튼이 적은 구성.

테슬라인가!!

편의 사양은 1,2열 열선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 2열 송풍구.

1세대 K5보다 더 넓어진 뒷자리가 인상적입니다.

액티브 에코는 안 그래도 답답한 차에 쓸 일이...

액티브 에코 안 써도 2만원 충전에 230KM를 주행하는 엄청난 경제성..ㄷㄷ

압도적 사이즈의 컵 홀더. 미국차가 생각나는 사이즈.


살 일은 없겠지만, 사도 뭐 가족들에겐 욕 먹지 않을 차 입니다.